"내 살냄새처럼 은은하고 자연스러워..." 전효성도 반한 향수
2020-12-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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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잘 스며들어 '진짜 살결 냄새' 같은 향, '나브 크림 향수'.
오는 3일까지 1+1 이벤트 중. 무료 교환 / 반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패션 뷰티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노하우를 전하는 프로그램, '요즘것들'에서 슈퍼스타 MC 전효성이 집콕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요즘 꽂혀있는 게 있다. 바로 꽃꽂이다"라고 했다.
꽃꽂이를 마치고 향기를 맡은 그녀는 "집안이 향기로워졌다 이 향기를 오래오래 지속하면 좋겠다"며 요즘 꽂힌 핫템을 소개했다. 바로 '나브 크림 향수'다. 나브 크림 향수는 피부에 스며들어 살결 냄새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바로가기)
요즘것들 MC 효성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나브 향수를 보여주며 "이게 너무 좋은 게 병이나 스틱 타입 향수가 아닌 크림 향수다. 그래서 피부에 잘 스며들고, 내 살 냄새 같은 향이 나는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샘플용 향수로 향을 하나하나 시향하기 시작했다.
나브 향수는 크림타입으로 '향수 레이어드'가 간편한 제품이다. 자연을 닮은 특별한 조향 레시피의 5가지 향을 레이어드하여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살 냄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크림 타입으로 잔향도 오래 지속된다. (바로가기)
나브 향수는 현재 택샵에서 1+1 이벤트 중이다. 1개 가격으로 2가지 향을 고를 수 있어 레이어드용으로 구매해도 좋다. 무료 교환 / 반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구매 시 5가지 향의 샘플 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하기 때문에 샘플 파우치의 향기를 맡아본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바로가기)
요즘것들 MC 효성은 모든 향을 시향해 본 후 "마지막 3가지 향이 가장 좋다. 림브, 플로우드, 데이브레이크다" 라고 했다. 그녀는 '림브'는 나무 느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 '플로우드'는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포근해 호감 가는 향, '데이브레이크'는 너무 달콤해 너무 좋은 향이라고 표현했다.
그녀는 가장 맘에 드는 향을 레이어링 하며, "일반 향수는 양 조절이 어려운 반면에, 크림 향수는 양 조절이 쉽고 섞어 쓰기도 편리하고 휴대하기도 좋다. 좋아하는 향을 섞으니까, 오묘하면서 매력이 배가된다"라고 했다.
자매품인 나브 퍼퓸 핸드크림도 1+1 이벤트 중이다. 7,900원으로 2가지 향을 골라 구매할 수 있다. 핸드크림 구매 시에도 크림 향수 샘플 파우치를 증정한다. 나브 향수 1+1 이벤트는 오는 1월 3일까지다. (바로가기)
손등뿐만 아니라 머리끝이나 원하는 신체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한 나브 크림 향수는 레이어링이 쉽고 간편해 필요한 이미지에 따라 맞춰 레이어드 할 수 있다. 평소 나만의 향수, 나만의 특별한 살결 냄새를 찾고 있었다면 나브 향수 1+1 이벤트를 눈여겨보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