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 맞아?”...'던♥' 현아, 훤히 드러난 복근으로 반응 난리 났다 (사진 6장)
2020-12-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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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올린 현아
복근 드러나는 상의로 마른 몸매 뽐내
가수 현아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가죽 팬츠에 배가 드러나는 화려한 무늬에 흰색 상의를 입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더한 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발랄함을 한껏 뽐냈다.


이어 현아는 탄탄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그의 너무 마른 몸매에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의 몸매에 감탄하면서도 "언니 제발 밥 좀 5그릇씩 먹어요", "맛있는 거 많이 먹어", "많이 먹고 아기 배도 해주라", "밥 드세요 언니", "이슬만 먹고 살아도 이 정돈 아닐 거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한편 키가 164cm인 현아는 지난 8월 자신의 몸무게 47kg을 공개하며 과거보다 약 4kg 증량한 사실을 인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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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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