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대신...” 정용진이 즐겨 마신다는 스타벅스 메뉴가 공개됐다 (영상)
2020-12-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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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스타벅스 들여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부회장이 직접 밝힌 가장 즐겨 마시는 스타벅스 메뉴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이 본인만의 스타벅스 픽을 공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에 정 부회장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 부회장은 스타벅스를 들여온 이유부터 스타벅스를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하고 스타벅스 직원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정 부회장은 본인의 스타벅스 닉네임이 용진에서 따온 '와이제이(YJ)'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지난 1999년 오픈한 국내 스타벅스 1호점인 이대점의 사진을 보며 "21년 전에는 커피는 주로 카페(다방)에서 즐겼다. 아메리카노가 소개되었을 때 너무 써서 생소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이나 테이크아웃 하는 문화가 충격적이었다"라며 당시 사람들의 반응을 전했다.

추천 메뉴를 묻는 말에 정 부회장은 "'자몽 허니 블랙 티', '제주 유기농 말차 라떼',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자주 마시며 '나이트로 콜드 브루'가 없을 때는 '콜드 브루'를 마신다"라고 답했다. 원래는 '아메리카노'를 20년 동안 마셨지만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한번 맛본 이후로는 해당 메뉴만 먹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 마지막에는 정 부회장의 파트너들을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 그는 "항상 활기차고 친절하게 맞아주는 여러분 덕분에 그리고 또 커피 한 잔에 녹아 있는 따뜻한 정성과 열정 덕분에 스타벅스는 정말 많은 고객분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항상 찾아가고 싶은 스타벅스로 나아가길 기원하겠다며"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