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가 젖어...리암 니슨의 충격적인 '술버릇'이 공개됐다 (사진)
2020-1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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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리암 니슨의 특이한 술버릇”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의 충격적인 술버릇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리암 니슨의 특이한 술버릇.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술 취하면 오줌 지림"이라는 글과 함께 리암 니슨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주 후로 추정되는 리암 니슨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언뜻 보면 팬 서비스가 뛰어난 셀럽으로 보일 수 있지만, 리암 니슨의 바지를 자세히 보면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사진 속 그의 바지는 남성 중요 부위 근처가 젖어 있다. 팬들은 '리암 니슨의 술버릇은 바지에 오줌 싸는 것'이라고 의심 하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도 신경 안쓰는거 같은데 사진 보니깐 팬들도 마찬가지인가봄..", "ㅋㅋㅋㅋXX 충격이네", "조금씩 싸고 말리는거 저걸 진짜 해보네", "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사진이 이상한줄알았는데 진짜였네", 술 흘린거 아닌가 오줌을 저거밖에 안싸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암 니슨은 영화 '러브액츄얼리', '테이큰' 시리즈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맥아더 장군 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