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박보검, '분장 피' 묻은 채로 모니터링 집중하는 모습 반응 터졌다 (움짤)
2020-11-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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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분장'한 채로 모니터링하는 박보검
영화 '서복' 촬영 현장 공개
영화 '서복' 촬영 현장에서 배우 박보검이 피 분장을 하고 모니터링을 하는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는 영화 '서복' 촬영 현장 장면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보검은 입 옆에 피 묻은 분장을 한 채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었다.
노려보듯 날카로운 눈매로 집중해 모니터링하는 모습에 팬들은 감탄했다. 또한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코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보검아", "와 알록이 달록이 입었는데 섹시", "와 나 이런 거 좋아하네...", "분위기가 오져...", "와 박보검 냉한 얼굴 좋다" 등 댓글을 달았다.
배우 박보검, 공유, 조우진, 장영남 등이 출연하는 영화 '서복'은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 작품으로 SF 드라마다. 지난여름 개봉이 고려됐지만 코로나19로 개봉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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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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