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언니 괜찮아?!” 사람들 소리지르게 만든 제시 시구 장면 (영상)
2020-10-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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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선 제시, 이효리에게 공이 세게 오면 피하라는 제스처 취해
제시가 던진 공이 얼굴 가까이로 오자 몸을 돌려 피한 이효리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시타, 시구 행사에 나선 영상이 화제다.
지난 29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위즈 간 경기에는 특별 게스트가 출연했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에 등장한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돈 터치 미(Don't touch me)'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한화 이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제시와 이효리는 각각 시구, 시타를 맡았다. 몸을 풀던 제시는 타석에 선 이효리에게 공이 세게 오면 피하라는 제스처를 했다. 이효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오케이 사인을 보냈다.
이효리는 제시가 던진 공이 얼굴 가까이로 오자 몸을 돌려 피했다. 관객석에서는 놀람과 아쉬움의 탄성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배트를 휘둘러보지도 못한 이효리는 괜찮다는 듯 손을 흔들어보였다. 놀란 제시는 이효리에게 달려가 상태를 살핀 뒤 가슴에 손을 얹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 카메라에는 유재석과 정재형, 김종민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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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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