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의 아이콘이었던 공유... 달라졌다는 최근 근황 (사진)
2020-10-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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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고 있는 공유 근황
'서복' 공유, 자연스러운 쌍꺼풀 형성..."공유이스뭔들"

배우 공유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는 배우 공유의 최근 근황에 대한 글이 관심 받고 있다. 데뷔 때부터 쌍꺼풀 없는 눈으로 인기를 끌어온 공유의 눈에 생기고 있는 변화가 그 내용이다.


공유는 최근 사진에 가까워질수록 눈에 쌍꺼풀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특히 왼쪽 눈에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만들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쌍 연예인이 쌍꺼풀 생기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기분이 이상하다", "공유이스뭔들", "나이가 먹을수록 더 잘생겨진다", "웃을 때 생기는 주름 아니냐", "없어도 있어도 똑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생기는 경우는 눈꺼풀이 얇은 사람에게 흔히 발견된다. 스타 중에서도 서장훈, 하하, 윤계상, 윤종신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공유는 오는 12월 박보검과 함께 촬영한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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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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