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가짜사나이 출연했던 공혁준, 이근 대위에 대해 생각 밝혔다
2020-10-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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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언급한 공혁준
공혁준 입냄새 디스했던 이근 대위
이근 예비역 대위가 빚투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가짜사나이 1기 교육생 공혁준이 이근 대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공혁준은 트위치 방송(영상 원본)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가브리엘이 이근 대위에 대해 불만을 말했는데 할 말 있냐"고 질문했다.
공혁준은 "내가 당한 것도 없는데 왜 이근 대위를 까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혁준은 "깔게 뭐가 있겠냐. 입냄새 언급한 거 말곤 없다. 그게 좀 X같았다. 개XX"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 1기에서 생존을 위한 사냥, 생존 수영, 응급 처치 등의 베이직 교육 과정에서 공혁준에게 "너 양치 안 했어? 숨 쉬지 마. 냄새나"라며 나무랐다. 이후 후기에서도 이근 대위는 "공혁준의 입냄새는 정말 심했다"며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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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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