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예.쁘.다”…사촌동생한테 영혼 넣어달라 요청한 톱스타 (영상)

2020-10-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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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라이브 할 때마다 난리나는 태연
추석 맞아 사촌동생 만난 태연의 현실 모습

소녀시대 태연과 사촌동생의 평범한 대화가 화제다.

1일 태연은 자신의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하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태연은 반려견 젤리를 노는 모습, 사촌동생 민서 양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을 보여줬다. 특히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것은 7살 사촌 동생 민서 양과의 대화다.

태연은 머리에 꽃핀을 꽂은 채 "언니 어때?"라고 물었고, 사촌 동생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예뻐"라고 답했다. 이에 "고마워"라고 말하던 태연은 갑자기 "영혼이 하나도 없다"면서 "영혼 어디 있어? 민서야 영혼 조금만 더 넣어서 '허어 너무 예쁘다 언니'라고 해주면 안되냐"고 부탁했다.

그러자 사촌동생은 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와 언니 너무 예쁘다. 언니 진.짜.예.쁘.다"고 말해 태연을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들은 태연은 "잘했다. 바로 그거다. 가르쳐 주니까 한 방에 안다"고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태연 팬 유튜브 채널, '출구없태연'

이 영상은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됐다. 특히 태연 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출구없태연'에 올라온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애기에게 칭찬받고 흡족해하는 3n개월 김태연 씨", "요약: 언.니.진.짜.예.쁘.다", "우리 민서 벌써 사회생활해...", "오늘 라방 역대급이다", "태연이 이렇게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최근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에 참여한 태연은 오는 11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GirlsSpkOut'을 발매한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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