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대 가야 하는 BTS 진…국방부 장관 후보자, 입장 밝혔다
2020-09-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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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내놓은 전용기 의원
서욱 후보자 “병역특례 제도는 국민적 공감대가 선행”
BTS 병역 혜택 문제와 관련해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의견을 밝혔다.
지난 14일 서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질의 답변서에서 '병역 특례 제도와 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답했다.
서 후보자는 "병역은 누구나 공평하고 형평성 있게 적용돼야 한다. 우수한 대중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병역특례 제도는 국민적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할 사항으로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위 선양에 현저한 공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추천한 대중문화예술인에게 병역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놨다.
이와 관련해 BTS의 병역 문제가 다시 주목받았다. 1992년생인 멤버 진의 입대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동안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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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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