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없었는데…” 민아, 사진 공개에 같은 그룹 멤버도 놀랐다 (사진)
2020-09-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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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공개해
몸에 예쁜 꽃 모양의 타투가 생겨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근황을 공개하는 사진에 전에 없던 타투가 새겨져 있어 화제다.

7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가슴에 꽃무늬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는 생얼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같은 그룹의 멤버 소진은 깜짝 놀라 "스티커?"라고 물어봤고 민아는 웃음 짓는 이모티콘으로 대신 답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뛰어난 가창력과 좋은 예능감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연기 분야로도 도전을 해 곧 상영될 영화 '오랜만이야'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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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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