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람보르기니, 롤스...” 가장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돌 1위 (영상)
2020-08-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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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다니는 차량 가격 합치면 약 16억에 달해
가장 비싼 차를 다고 다닌 아이돌은 지드래곤
가장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돌은 지드래곤(권지용)이었다.
26일 Mnet 'TMI NEWS'에서는 '가장 비싼 차 타는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가장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돌 1위는 지드래곤이었다.
지드래곤은 여러 대 차를 소유했다.
지드래곤은 벤틀리가 있는데 그가 타고 다니는 모델 가격은 옵션을 다 빼고 3억 900만 원이다.
지드래곤은 람보르기니도 몰았다. 100km를 진입하는데 3초뿐이 안 걸리는 해당 모델은 5억 7000만 원 가격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롤스로이스 팬텀도 갖고 있었다. 팬텀은 양쪽으로 문이 활짝 열리며 차 손잡이 쪽에 100만 원짜리 우산을 넣는 공간이 있다.
팬텀은 4만 4000개 색상으로 커스텀이 가능하며 피크닉 테이블과 모니터가 탑재됐다.
차 안에서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냉장고도 있다. 팬텀은 약 7억 4000만 원에 판매된다.
지드래곤이 타고 다니는 차량 가격을 모두 합치면 약 16억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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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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