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렇게?” '에이틴' 김하나·류주하, 스무살 근황 공개됐다

화제의 웹드라마 '에이틴' 주인공들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업로드된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1화에서는 에이틴 주인공 김하나(이나은 분), 류주하(최보민 분), 여보람(김수현 분)가 출연했다.

스무 살이 된 그들은 술집에 모여 담소를 나눴다. 특히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여보람과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김하나와 류주하가 눈에 띈다.

김하나는 도하나(신예은 분)을 데리러 가던 도중 '트웬티 트웬티' 주인공인 이현진(김우석 분)과 부딪히게 된다. 해당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교차가 이루어졌다.

해당 회차를 본 누리꾼들은 "세계관이 다 이어지는 거구나 재밌겠다", "이나은 김우석 비주얼 갑끼리 만나다니", "세대 교차 이어지는 거 너무 좋다", "빨리 다음 화 보고 싶다", "여기서 이렇게 나오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