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후회”…아유미, 전 연인 일본 슈퍼스타 각트 언급했다

2020-07-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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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가 '공개 연애' 후회하는 의외의 이유
당시 11살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커플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 스타 각트와의 '공개 연애'에 대해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지난 2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유미는 "지금껏 이야기한 것 중에 가장 후회됐던 건 '공개 연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활동할 때 그분이랑 스캔들이 났었다. 나서서 밝힌 건 아니었고 '그 사람과 사귀나?'라는 질문을 받아서 '맞다. 사랑한다'고 얘기했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계속 따라다녔다"라며 "다음 남자친구를 찾아야 하는데 그 이미지가 너무 세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아유미 인스타그램
아유미 인스타그램

그러자 MC들이 "추억은 아름답게 남아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아유미는 "아름답게 남아있긴 하다"면서도 "제 다음 남자친구한테 미안하지 않나. 그냥 공개 연애는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아유미는 2012년 6월 일본의 유명 가수 각트와의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를 통해 목격되며 스캔들에 휘말렸다. 이후 '살롱 모델 어워즈 재팬' 기자회견에 참석해 각트와의 질문을 받고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1살 나이 차이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은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각트 트위터
각트 트위터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7세인 각트는 일본 가수 겸 배우다. 일본 내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알려진 그는 1999년 그룹 '말리스 미제르' 멤버로 데뷔 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당시 슈가에는 현재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정음, 박수진 등이 소속돼 아유미와 함께 활동했다. 현재 아유미는 본부이엔티에 둥지를 틀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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