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때…” 가짜사나이 '야전삽짱재' 반전 과거 탄로났다 (사진 4장)

2020-07-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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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교관 '야전삽짱재' 과거 사진 재조명
누리꾼들 “저때도 귀요미”

가짜사나이 교관 '야전삽짱재' 현역 시절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더쿠 등에서는 "가짜사나이 야전삽 교관 현역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글이 게재됐다.

이하 야전삽짱재 인스타그램
이하 야전삽짱재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글에는 야전삽짱재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과거 야전삽짱재는 현재와는 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탄탄한 몸과 또렷한 눈망울이 이목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되게 말랐었구나", "저때도 귀요미", "인상이 좋아졌다", "지금도 위협적인데 현역 때 몸이 전투에 특화된 것 같다", "저때는 머리카락이 있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전삽짱재는 UDT 53기 출신 유튜버로, 유튜브 스트리머 여섯 명이 특수부대 훈련을 받는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을 맡고 있다.

home 최정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