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라니…” 외제차 광고 찍은 강형욱, 네티즌들 반응 난리 났다 (+사진)
2020-07-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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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홍보대사 된 강형욱
강형욱 “내가 홍보대사라니!”
일명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가 외제차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 강형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홍보대사라니!#폭스바겐#투아렉#티구안"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차에 타 운전을 하고 있다. 또한 캠핑장을 배경으로 차 앞에서 환하게 웃어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후진도 하고 자동차랑 사진도 찍고 자동차에 올라도 갔던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분이라서 좋은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진짜 멋있다", "캠핑 분위기랑도 진짜 잘 어울린다", "저세상 멋짐", "행복해 보여요", "운전도 진짜 잘하실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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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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