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영화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 공개한 구혜선
2020-07-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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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곡 쓸 예정이라고 밝힌 구혜선
지난 15일 안재현과 이혼 조정 성립
배우 구혜선(37) 씨가 영화감독으로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구 씨는 인스타그램에 "구혜선 필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구 씨는 "촬영"이라고 적힌 목걸이를 걸고 있었다. 슬레이트에는 감독 이름으로 구혜선 씨가 적혀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구혜선 씨가 찍을 작품에 기대를 걸었다. 팬들은 구 씨가 찍는 작품이 언제 나오냐고 물었다.
전날 구혜선 씨는 인스타그램에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잘 만들어볼게요"라고 말했다. 구 씨는 팬들에게 곡을 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혜선 씨는 지난 15일 배우 안재현(34) 씨와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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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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