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5살...?” 말 안된다는 싱가포르 초 동안남 (사진)

2020-07-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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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66년생으로 50대 중반
싱가포르 배우 겸 사진작가 추안도 탄(Chuando Tan)

싱가포르 배우 겸 사진작가 추안도 탄(Chuando Tan) 동안 외모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싱가포르 출신 배우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추안도 탄 SNS 일상 사진 모음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이 주목한 부분은 바로 추안도 탄의 놀라운 '동안 외모'였다. 올해 1966년생으로 만 나이 54살인 그는 50대 중반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탱탱한 얼굴을 소유했다.

이하 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이하 추안도 탄 인스타그램

80년대부터 배우로 활동할 정도로 이미 젊은 시절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던 추안도 탄은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해 지금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신장 역시 185cm로 모델 경력까지 있어 누리꾼들은 '사기 캐릭터'라는 표현으로 추안도 탄의 놀라운 비주얼을 칭찬했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