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화에서 나온 듯” 큰 얼굴이 고민이라던 여대생, '이것'으로 난리났다 (사진 11장)
2020-07-14 22:30
add remove print link
지난달 말 화제 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자
인스타그램에 올린 '데일리룩' 사진 다시 화제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화제 됐던 20대 차민경 씨의 패션 스타일이 다시 화제 되고 있다. 당시 차민경 씨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얼굴 살은 안 빠진다"며 고민 상담을 위해 출연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무물보 얼굴 커서 고민인 여자 인스타 사진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차민경 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의 스타일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차민경 씨는 사진마다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자기한테 잘 어울리게 잘 꾸민다", "옷도 잘 입으시고 잘 꾸미시고 유니크하게 귀여우신데", "아 뭐야 귀여워", "옷 잘 입네 근데 진짜 만화 캐릭터 느낌이다", "졸귀다", "귀엽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거 같으시다 귀여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home
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