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1' 원조 몰표녀, 서지혜의 놀라운 근황 사진 (10장)
2020-07-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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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 출연
청순한 비주얼은 여전히~ing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배우 서지혜 씨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서지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지혜 씨가 담겼다. 그는 흰 피부에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뽐냈다.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앳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서지혜 씨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장천, 서주원, 윤현찬, 강성욱 씨 등 남성 출연자 전원에게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얻으며 '첫사랑' 이미지를 구축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활동 중이다.
특히 서지혜 씨는 2018년부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 생활', '라이크(Like)'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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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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