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언니가…" 서예지 허리에 대한 엄청난 비밀이 밝혀졌다

2020-07-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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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된 '서예지 허리 사이즈'
과거 발언 재조명…'집안 내력'

이하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하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배우 서예지 씨 허리 사이즈가 화두에 오른 가운데 '한 줌 개미 허리' 비결이 밝혀졌다.

지난 5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등에는 '서예지 허리', '서예지 허리 사이즈' 등 서예지 씨의 몸매에 대한 키워드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서 서예지 씨가 허리를 드러낸 의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앞서 서예지 씨는 줄곧 언급되는 큰 키와 허리, 몸매에 대해 '집안 내력'이라고 밝혔다.

서예지 씨는 "어머니가 항공사 승무원을 오랫동안 하셨다. 언니 역시 승무원 출신이다"며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싶다"고 밝혔다.

이어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며 "가장 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예지 씨 키는 169cm이고 몸무게는 43kg으로 밝혀졌다. 다만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을 앞두고 2kg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지 씨는 평소 요가와 발레 등 꾸준한 운동을 해오고 있다.

home 최정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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