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헤어지기 싫어…” 추사랑, 갑작스런 이별에 폭풍 눈물
2020-07-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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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이별 하기 전 아빠 품에서 계속 울어
추성훈 인스타그램에 딸과 헤어지는 모습 올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가 딸 사랑 양과 애틋한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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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go to KOREA. 내가 일을 위해 대한민국에 가기 때문에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사랑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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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성훈 씨 품에서 울고 있는 추사랑 양을 힘껏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한국 팬들은 좋은데 사랑이는 힘들겠다","사랑아 울지마"와 같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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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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