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리 수채화 발색” 쿨톤, 웜톤 취향별 글로우 신상 틴트 모음
2020-07-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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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3CE, 머지 글로우 신상 틴트 털기!
끈적임은 낮추고 물 먹은 느낌은 높인 신상들
강렬한 햇빛 아래 반짝이는 입술을 상상해보라. 물 먹은 듯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은 여리여리하면서 청순한 인상을 남긴다.
머리카락이 엉겨 붙거나 끈적임이 싫어 글로우 립을 선호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주목해보자. 물 먹은 느낌은 그대로에 끈적임 없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글로우 틴트는 코덕들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새롭게 출시된 신상 글로우 틴트 중 SNS에서 인기 많은 제품으로 선별했다. '클리오 멜팅 듀이 틴트', '3CE 플래시 립 틴트', 'MERZY 오로라 듀이 틴트' 세 가지를 집중 공략해봤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보고 나눈 핑크, 레드, 오렌지 컬러별 틴트 모음! 쿨톤, 웜톤 각자 취향껏 선택해보길 바란다.
좌측으로부터 머지, 3CE, 클리오 순이다. 보기만 해도 각자의 특색이 눈에 띄게 드러난다. 머지는 물 먹은 듯한 수채화 발색이 특징. 3CE는 색조 맛집 답게 발색이 뚜렷하게 올라온다. 클리오는 은은하게 올라오는 컬러와 복숭아향이 인상 깊었다.

'핑크 PICK'
머지 틴트 조합을 추천한다. 수채화 발색으로 여리여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로즈 레인' 컬러를 베이스로 깔아주고 '미스틱 모브'로 입술 가운데에 올려 그라데이션 립을 만들어 주자.

'레드 PICK'
레드의 정석을 보여준 3CE의 'TALORED'. 피부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된 날은 레드 풀립으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하자.

'오렌지 PICK'
레드와 오렌지가 섞인 클리오의 '히비스커스 티'는 패키지부터 오렌지 감성을 풍긴다. 쨍한 오렌지색으로 얼굴에 형광등을 환하게 켜준다. 열자마자 풍기는 향기로운 복숭아 향에 취하는 느낌.
머지의 '판타지아 선샤인'은 각도에 따라 코랄, 오렌지로 보이기도 해 신기했다. 톤에 상관없이 잘 어울릴 법한 MLBB 느낌이 더해진 코랄+오렌지 틴트다.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다'는 말이 있듯, 갈수록 업데이트되어 나오는 코스메틱 제품들로 코덕지수는 날로 높아져 간다. 위 글을 참고해 코덕들의 신상 덕질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