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야노시호가 올린 사랑이 사진, 순간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0-07-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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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네티즌들 사랑이 다리 길이에 깜짝 놀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그림 같은 해변에 누워 딸 추사랑 양을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랑 양은 위에서 웃으며 모델 엄마를 닮아 남다른 팔,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사랑이 다리 길이 봐라", "사랑이 진짜 건강해 보인다. 보기 좋다", "사랑이 다리 길이 봐ㅋㅋㅋ역시 모델 집안이여", "유전자가 진짜 중요한 거구나! 다리가 벌써 남다르다~" 등 사랑 양의 다리 길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모델 야노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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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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