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구간...” 거지존이 더 잘 어울린다는 서예지 '중단발' (사진)
2020-06-29 09:10
add remove print link
많은 여성들이 소화하기 힘들다는 애매한 기장
과거 드라마 캐릭터 위해 13년동안 기른 생머리 잘라
배우 서예지 씨 중단발 헤어스타일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반사회적 인격장애 동화작가 고문영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서예지 씨 과거 헤어스타일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서예지 씨는 tvN '무법변호사' 캐릭터를 위해 13년 동안 기른 생머리를 잘랐다. 변신한 헤어스타일은 단발도 장발도 아닌 애매한 '중단발' 길이였다.
하지만 서 씨는 아름다운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로 많은 여성들이 기르기 힘들어한다는 이른바 '거지존'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어깨 위로 살짝 걸치는 길이에 앞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서 씨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