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민 PD 나가더니…” 싹 다 바꾸고 뜻밖의 반응 쏟아진 '런닝맨' 상황

2020-06-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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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교체된 '런닝맨' 현재 상황
“최근에는 많이…” 뜻밖의 반응 쏟아져

PD를 새롭게 교체한 '런닝맨'이 뜻밖의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 10주년 특집에서는 '레전드 레이스'를 재현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초능력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초능력전'은 신기한 콘셉트와 독특한 인물 설정으로 방송 당시 큰 화제가 되며 런닝맨 '대표 특집'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초능력전 레이스'는 특히 지난 2017년 1월에 방영된 '라스트 최강자전' 이후 약 3년 6개월 만에 돌아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 10년간 '런닝맨'을 맡아온 정철민 PD는 지난 4월 SBS를 퇴사하고 CJ ENM으로 이적했다.

이후 시청자들 아쉬움이 이어졌지만, 새롭게 뒤바뀐 '런닝맨'에 긍정적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특집에 "정철민 PD 빠져서 아쉬웠는데 PD 슬슬 감 잡고 클래식한 에피소드도 부활하니 재밌다", "점점 적응된 듯 재미 올라오고 있다", "PD 바뀌고 더 재밌어진 듯", "처음엔 난잡했는데 지금 안정되고 재밌어짐. 균형을 찾은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런닝맨' 제작진은 SNS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레이스'를 추천 받았다.

특집 레이스는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7월 12일에는 방송 일부를 생방송으로 꾸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 8명 완전체로 생방송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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