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희귀품종” 지금 아니면 못 먹는다는 복숭아 정체
2020-06-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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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붉고 속은 하얗고 달콤
1년에 한 번 먹을 수 있는 '신비 복숭아'
요즘 한정판 중에서도 한정판 과일이라는 '신비 복숭아'가 화제이다.
온도에 민감하여 6~9월에만 먹을 수 있는 신비 복숭아는 은은하게 느껴지는 달달한 향과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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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복숭아.... 이게 오마넌치라니...ㅠㅠ 앉은자리에서 10개먹기♥ #신비복숭아
Jungmin Lee(@lg_twins_mini)님의 공유 게시물님,
신비 복숭아는 겉은 천도 복숭아처럼 불그스름하고 속은 백도처럼 하얗고 달달한 맛을 자랑하여 '신비한 복숭아'라는 뜻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신비 복숭아는 과육이 줄줄 나올 정도로 많아 달콤하고 신맛도 살짝 돌아 상큼하며 털이 없어 껍질 체 바로 씻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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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물렁하든 딱딱하든 맛있는 신비 복숭아는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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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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