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 인기 폭발 중인 서예지, '이것' 하나로 예뻐졌다 (사진 10장)
2020-06-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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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 된 서예지 과거 모습
눈썹 모양에 변화를 주고 달라진 분위기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서예지(30) 씨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네티즌들은 서예지 씨의 눈썹 모양 변화에 따른 분위기 변화에 주목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눈썹 정리하고 인상 묘하게 바뀐 여배우'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서예지 씨의 현재 사진과 과거 사진이 비교 대상으로 올라왔다.
서예지 씨 과거엔 풍성한 눈썹 숱을 살려 두껍고 진한 눈썹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반면에 최근엔 눈썹이 전체적으로 좀 더 얇아지고 끝으로 가면서 날카롭게 빠지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와 같은 변화에 "서예지 진짜 잘했다ㄷㄷ", "정리한 게 이쁘다", "서예지 바꾼 게 훨 나아 진심", "서예지 훨훨 낫다", "와 서예지 전 처음 보는데 대박이다ㅋㅋ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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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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