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아이돌, YG…” 대림家 손녀가 사는 세계 (사진 25장)

대림그룹 4세로 알려진 이주영 씨 일상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이주영 씨는 유튜브 채널 'julesjylee'를 운영 중이다. '블랙핑크', '워너원' 등 유명 아이돌 그룹과의 만남, 브이로그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그의 일상은 다이아 수저, 그 자체였다. 외국에서 화려한 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명품 아이템 사진 등을 올렸다. 여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 씨는 유명 아이돌 그룹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블랙핑크'와 찍은 사진은 제5 멤버 같다는 칭찬과 함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워너원' 황민현, '빅뱅' 대성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다이아 수저", "정말 부럽다", "그들이 사는 세상", "구찌에서 협찬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 "너무 러블리하게 생겼다", "비주얼에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