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이해가 안 된다” 말 나온 기안84, 방송에서 김희철에게 한 행동

2020-06-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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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김희철과 그림 교환한 이유
5년 전 선물한 그림 되돌려 받은 기안84

기안84가 의외의 인맥을 공개했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김희철 씨와 그림 교환에 나섰다.

이날 기안84는 5년 전 김희철 씨에게 선물했던 그림을 되돌려 받기로 약속하고 새롭게 선물할 추상화 제작에 돌입했다.

이후 늦은 밤 차를 타고나가 김희철 씨를 만났다. 기안84는 "희철이 형과 술 마실 때 그림 자랑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술김에 내가 그림을 줬다"며 "하지만 이후에 마음이 변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날 실제로 김희철 씨는 선물 받았던 유화 그림을 들고 왔고 기안84는 새로 그린 추상화를 주며 그림을 교환했다.

기안84는 "제가 학업과 일을 병행하던 시절 그린 유화다"라며 "만약 판다면 3억 정도에 팔겠다. 사후라면 30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네이트 판 캡처
네이트 판 캡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술 마시다 일어난 일도 아니고 5년 만에 뺏음...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 "김희철 표정 관리 못하는 게 너무 보였음. 나 같아도 화날 것 같음", "진짜 기안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그림이 보여주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곰TV, MBC '나 혼자 산다'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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