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현재…” 류준열-혜리 '진짜 근황' 알려져 화제다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류준열-혜리 커플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9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관계자 말을 인용해 류준열, 혜리의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슈IS] 류준열♥혜리, 애정전선 이상無…청담동 자전거 데이트 류준열과 혜리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한 연예관계자는 19일 일간스포츠에 ”어제(18일) 서울 청담동 한 거리에서 배우 류준열과 혜리를 봤다. 한 자전거에 함께 타고 있는 모습이었다. 무더운 날에도 다정다감한 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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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예관계자는 매체에 "어제(18일) 서울 청담동 한 거리에서 배우 류준열과 혜리를 봤다. 한 자전거에 함께 타고 있는 모습이었다"며 "무더운 날에도 다정다감한 두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거리 주변 사람이 많았을 텐데 두 사람은 크게 의식 않고 오붓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 씨와 혜리는 모두 활발히 SNS 활동을 하고 있지만, 두 사람 피드에 직접적인 럽스타그램이나 데이트 사진이 올라온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이는 두 사람의 때아닌 결별설이 다른 커플들보다 자주 등장했던 이유기도 하다.

지난 2016년 초쯤 교제를 시작해 2017년 8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류준열 씨와 혜리는 약 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두 사람은 제작발표회, 종방 인터뷰 등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굳건한 애정을 보여줬다.

“여자친구랑 잘 만나고 있나?” 질문에 류준열 답변 류준열 “누굴 차로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걸 좋아한다. '뺑반'에서도 직접 차를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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