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오늘(14일) 찍힌 만 19살 배우 (사진+영상)
2020-06-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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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연예인
김새론, 14일 찍힌 사진 화제
오늘(14일) 깜짝 놀랄 근황을 전한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김새론(19) 양이다. 이날 그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평화음악회' 공연에 참석했다. 김 양은 진행자로 나섰다.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김 양은 짧은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늘씬한 자태와 밝은 미소로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편한 슬리퍼를 매치했다.
그는 무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었다.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넬 때만 잠시 아래로 마스크를 내렸을 뿐이다.
서울공연예술고를 중퇴한 김 양은 검정고시로 고졸학력을 취득했다. 현재 그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최근 작품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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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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