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제발…” 한예슬이 헤어스타일 확 바꾸자 댓글창이 난리 났다
2020-06-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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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헤어스타일' 변신에 네티즌들 관심
예쁘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 엇갈려
배우 한예슬 씨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한예슬 씨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한예슬 씨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체리 모양 이모티콘만 덧붙였다.
한예슬 씨는 일명 '히피펌'으로 풍성해진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었다. 올해 40세인 한예슬 씨는 아이돌 못지않은 진한 눈 화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도 한예슬 씨 헤어스타일 변신에 관심을 나타냈다.
예쁘다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긍정적으로 본 네티즌들은 "양 갈래 머리 발랄하다. 근데 예쁘면 다 예쁠 듯",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부정적으로 본 네티즌들은 "점점 왜 저래", "고모 제발...", "이건 아닌 듯"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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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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