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1cm에 배우 준비 중이라는 이종혁 아들 비주얼 근황
2020-06-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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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세 된 탁수 군 근황 전해져
훤칠한 비주얼에 출연진 놀라움 표해
배우 이종혁 씨가 두 아들의 근황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배우 이종혁 씨와 전수경 씨, 홍지민 씨, 임기홍 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종혁 씨는 큰아들 탁수(18) 군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종혁 씨는 "SNS에 가족사진을 올리면 '좋아요' 수가 많고, 제 사진을 올리면 '좋아요'가 적다"라고 전했다.
이종혁 씨는 탁수 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올해 열여덟 살이 됐다. 키가 181cm다.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진 속 탁수 군은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남' 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종혁 씨는 둘째 준수 군에 대해서는 "키도 크고 통통해졌다"면서 "중1이다. 살이 좀 쪄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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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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