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죽 전문점 본초맘죽, 2020년 전속모델 국민배우 윤유선 발탁

중저가 죽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초맘죽’이 국민배우 윤유선을 2020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윤유선은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래 45년 넘게 꾸준한 자기 관리, 성실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며 변함없이 인기를 유지해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본초맘죽 관계자는 윤유선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배우 윤유선 씨는 꾸준한 활동으로 항상 대중들 곁에 친근하고 포근한 이미지로 함께 해왔을 뿐 아니라 평소 인성 좋기로 소문난 국민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어머니(MOM)의 정성과 마음(맘)을 자연 그대로 죽 한 그릇에 담았다’는 본초맘죽의 브랜드 철학과 일치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본초맘죽은 앞으로 전속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대중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라이프를 선사할 브랜드 ‘본초맘죽’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차후 공개될 디지털 광고 영상에도 본초맘죽의 건강한 맛과 엄마의 정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윤유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을 예정이다.

본초맘죽은 MSG 등 인공 첨가물 없는 자연에서 온 프리미엄 명품 죽을 ‘맛있는 죽! 건강한 죽! 착한 가격!’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앞세워 좀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죽의 대중화 시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본초맘죽은 본사 직영 공장에서 생산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다양한 죽 메뉴, 1인 운영 시스템에 의한 인건비 절감 등 체인점의 수익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 창업주들에게 좀 더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제안할 뿐 아니라 요즘처럼 어려울 때 국민배우 윤유선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건강 친화적인 죽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올 한해는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40여 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연내에는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