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 대세 아이돌, 침대 셀카 2장으로 완전히 난리 났다
2020-06-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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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결점 생얼' 공개한 아이돌
동안 미모+뽀얀 피부 완벽 '비주얼' 자랑한 오마이걸 아린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민낯' 하나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선명한 눈매와 가지런한 눈썹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완벽한 달걀형 얼굴도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화장품이 아깝다", "피부에서 광이 난다", "역시 아린은 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마이걸은 오는 5일 오후 8시 온택트 팬미팅을 개최한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미니 7집 앨범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활동 중인 오마이걸은 데뷔 후 처음으로 각종 프로그램 차트 정상에 오르며 8관왕을 차지해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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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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