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해체설 돌던 멤버…갑자기 '깡마른 몸매'로 나타났다
2020-05-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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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멤버, 깡마른 몸매로 변신…"30kg대 아니야?"
'구구단' 강미나, 180도 바뀐 몸매…"슬렌더의 정석"
그룹 '구구단' 강미나가 깡마른 몸매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깡마른 몸매를 하고 있었다. 과거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얼굴도 180도 달라졌다. 날렵한 턱선은 기본, 오똑한 콧날이 살아났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흘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강미나 아닌 줄 알았다", "프듀 때는 귀여웠는데 자기관리 잘 한다", "살 좀 쪄라", "건강 나빠질까 봐 걱정된다" 등 댓글을 남겼다.
강미나는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이다. 이후 원래 그룹 '구구단'에 복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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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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