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항체가 개발됐다, 효과가 무려 100%다"
2020-05-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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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4일 만에 몸에서 코로나 씻어내"
사실이라면 8, 9월쯤 임상시험 2상 가능
미국의 항체개발 전문기업인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STI-1499'가 바이러스 감염을 100%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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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토 테라퓨틱스는 지난 3개월간 자체 항체 라이브러리에서 코로나19 항체 후보 10억개를 선별해 후보 100개를 추렸다. 그리고 이 가운데 최종 12개 항체가 코로나19 감염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소렌토 테라퓨틱스는 'STI-1499'에 대해 사람 세포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줌으로써 사람 몸에서 4일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씻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언론은 소렌토 테라퓨릭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오는 7월쯤 임상 1상, 8, 9월쯤 임상 2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소렌토 테라퓨릭스는 'STI-1499'를 포함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효과가 있는 항체 3종을 합친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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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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