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테 절해야 할 듯” 말 나온 마마무 소속사, 결국 이런 소식 전했다
2020-05-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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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자양동에 170억 원대 건물 매입한 마마무 소속사
네티즌 “화사가 사줬네”"화사 혼자 160억은 벌었을 듯"
마마무 소속사 (주)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최근 170억원대 빌딩을 매입했다.
8일 매일경제는 "가수 마마무 소속사 RBW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11층 170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RBW의 사옥은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신사옥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보인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RBW는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277억 원대로 급증하고 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화사(안혜진)는 곱창, 간장게장, 리코더를 연속 품절 대란을 시키며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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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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