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700원 내면 한 달 동안 매주 '햄버거' 드리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020-05-06 17:10

add remove print link

넷플릭스처럼 월 정액제로 시행되는 햄버거 서비스
버거킹, 매월 일정 금액 내면 매주 햄버거 제공

이하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이하 셔터스톡
이하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이하 셔터스톡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독특한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6일 매체 EBN은 버거킹이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햄버거를 지속해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버거킹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매달 4700원으로 구독 서비스 선보이며, 4주 동안 매주 1개의 버거를 받을 수 있다.

[단독]버거킹 햄버거 구독서비스 첫 도입 한국버거킹이 업계 최초로 햄버거 전용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매월 5천원 미만의 구독료를 내면 특정 버거를 �
EBN

이번 달은 개당 2100원인 킹치킨 버거를 제공한다. 4주 연속으로 받을 경우 소비자는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 된다.

버거킹은 지난해부터 고객이 4900원만 내면 30일 동안 매일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는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소비자에게 물품을 제공하는 서비스 시장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버거킹 외에도 '마켓 컬리'의 '컬리 패스', 쿠팡, 각종 렌털 업체 등 구독 마케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 한잔 값에 매일 커피를…버거킹, '커피구독' 시작 - 머니투데이 뉴스 넷플릭스·스포티파이 등으로 대표되는 '구독경제'가 패스트푸드 업계로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업체별 가격 경쟁
news.mt.co.kr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