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 링거 꽃은 홍선영에게 달린 도넘은 댓글
2020-04-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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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전한 근황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링거 꽂은 사진 공개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가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링거를 꽂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홍선영 씨는 "요즘 계속 스트레스에 무리했더니 딱 몸살 오네ㅜㅜ 다들 조심하세용"라는 문구를 적었다.
홍선영 씨가 팔에 링거를 꽂은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걱정된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몸이 아프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아픈데 SNS할 정신은 있냐", "적당히 해라", "유난 스럽다", "입원한게 인증할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홍선영 씨는 2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동생 홍진영 씨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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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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