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힙하다…” 까리했던 한소희 과거, 추가로 드러났다 (사진 12장)
2020-04-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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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문신 드러난 한소희 과거
과거 블로그, SNS 추가 사진 꾸준히 '화제'
배우 한소희(이소희·25) 데뷔 전 과거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최근 한소희 담배, 문신 셀카가 누리꾼 사이에 확산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는 현재 JTBC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내연녀 여다경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누리꾼들은 한소희가 데뷔 전 블로그, SNS 등에 올린 사진들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데뷔 전부터 독보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힙하다. 멋있어", "저 각도로 찍어도 예쁘다는 게 사기야", "각도는 별론데 얼굴이 예뻐서 다 예쁘네", "문신은 다 지우고 데뷔했나 보네", "인간 힙이네 대존예" 등 반응을 보였다.
울산 출신 한소희는 고3 때 막연히 상경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지인을 도울 겸 시작한 모델 일이 광고 모델, 연기자의 길로 이어졌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을 "자연 미인"이라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