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저 화려할 줄 알았던 화사가 속앓이 털어놨다 (영상)
2020-03-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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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혼산' 출연한 화사
화사 “힘들 때 새벽에 한강 간다”
마마무 화사(안혜진·24)가 오랜만에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화사가 나왔다. 그는 최근 이사한 새 집을 보여줬다. 집 안에서 화사는 유부초밥에 차돌박이를 얹어 먹는 등 휴식을 만끽했다.

화사는 깜깜한 한강 인근을 걸으며 생각에 잠겼다. 그는 "가만히 잠수교를 바라보다 갑자기 눈물난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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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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