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온 김에…” BJ 보겸, 갑자기 엘린과 달달한 분위기 됐다
2020-01-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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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보겸이 올린 엘린과 함께 한 영상
BJ 보겸, 엘린과 아무 노래 챌린지…"윗옷까지 벗고"
BJ 보겸이 BJ 엘린과 달달한 눈맞춤을 했다.
지난 27일 BJ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BJ 엘린과 함께 한 영상을 올렸다. 제목은 '엘X님과 비즈니스로 아무 노래 챌린지'다.
이날 BJ 보겸은 BJ 엘린을 찾아갔다. BJ 보겸은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요즘 유행하는 '아무 노래 챌린지' 하자"고 제안했다. 엘린은 "춤 아느냐"며 흔쾌히 수락했다.
두 사람은 '아무 노래 챌린지'를 시작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애교를 부리고 머리를 맞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BJ 보겸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겸은 대단한 게 사람을 쉽게 버리지 않는다", "보겸 춤을 보고 눈물이 났다", "보겸 몸이 고장 난 게 분명하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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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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