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와 열애설까지 났던 '최현석 셰프 딸' 근황 (사진 17장)
2019-12-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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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찍고 아이돌까지 도전했던 최연수
현재 모델 겸 유튜버로 활동 중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 씨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최연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때 이후 첫 양갈래"라며 양갈래 머리의 셀카를 게재했다.
최연수 씨는 올해 나이 21세로 '스타셰프' 최현석 씨의 첫째 딸이다. 최연수 씨는 190cm나 되는 최현석 셰프의 큰 키를 물려받아 174cm의 장신을 가졌다.
과거 최현석 셰프는 방송에서 "제 딸이 좀 많이 예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부녀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17년에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에는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아이돌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는 앳된 얼굴에 7등신의 완벽 비율을 자랑하는 바비인형 같은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YG케이플러스 연습생으로 소개된 그는 현재 모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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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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