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아저씨가 목숨 걸고 지킨 새론이” 역시 정변의 아이콘
2019-10-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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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레버리지' 리메이크작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13일 첫 방송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등 출연작
10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극본 민지형/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국 드라마 '레버리지' 리메이크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오는 13일(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한다.
극 중 태릉선수촌 펜싱 국가대표 출신 도둑 '고나별' 역을 맡은 배우 김새론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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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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