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미니어처 만들어버리는 마동석 팔뚝 근황
2019-09-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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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개봉 첫날 24만 동원
“탄산처럼 시원하게 터질 것”…콜라 CG인가? 마동석 무적 팔뚝
배우 마동석 씨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개봉 소식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마동석 씨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탄산처럼 시원하게 터집니다! 나쁜녀석들 드디어 개봉!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한 손에는 콜라병을 들고 있다. 손에 든 음료를 작아 보이게 만드는 팔뚝 근육이 눈길을 끈다.
마동석 씨 주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강력 범죄자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라는 원작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난 11일 개봉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은 개봉 첫 날인 11일 하루 동안 24만42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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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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