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프로레슬러가 ‘핵불닭볶음면’ 5봉 먹은 뒤에 벌어진 일
2019-09-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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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하게 도전했다가
눈물콧물 흘리며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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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리브스가 핵불닭볶음면 먹방을 소개했다.
라이언 리브스는 라이백과 스킵 셰필드라는 링네임으로 잘 알려진 유명 프로레슬러로 현재는 WWE를 떠나 인디단체에서 더 빅 가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라이언 리브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 ‘라이백 TV’에서 핵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을 내보냈다.
‘박살을 내주겠어!’라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도전했다가 눈물과 콧물을 쏙 빼는 것은 물론이고 기침까지 하면서 핵불닭볶음면에 넉다운 당하는 라이언 리브스의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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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원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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