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딸 장난감 '중고'로 사자 열받은 진화 (영상)
2019-08-28 11:15
add remove print link
'아내의 맛' 함소원, 장난감 중고 거래…진화는 심기 불편
함소원, 알뜰한 장난감 중고 거래…이해 못 하는 남편
함소원·진화 부부가 또다시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27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씨가 남편 진화와 함께 딸의 새 장난감을 마련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함소원 씨는 진화에게 "오늘 내가 돈 잘 쓰는 방법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장난감 중고 거래 현장으로 갔다.
앞서 오은영 박사는 함소원·진화 부부 상담에서 딸 혜정 양 발전을 위해 자극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진화는 중고 거래에 부정적이었다. 그는 "새 물건을 사면 된다"며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고 투덜거렸다.
함소원 씨는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반박했다. 결국 장난감 중고 거래는 성사됐다. 딸 혜정 양 방에는 장난감들이 가득 생겼다.
함소원 씨는 8만 6000원으로 딸 혜정 양 방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