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니~" 김희철♥모모, 무려 2년째 '핑크빛 열애' 중이었다

한일 커플이 탄생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마켓뉴스'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단독]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와이스 모모와 2년 째 열애중… '한일 커플' 탄생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2년간 열애하며 '한일 커플' 탄생을 알렸다.6일 업계에 따르면 김희철과 모모는 2년째 연애를 이어오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됐다.두 사람은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알게된 이후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트와이스 멤버들 또한 공공연하게 알고 있을 만큼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확인됐다.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 무근이다"고 말했다.한편 김희철은

마켓뉴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년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들 역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다.

두 사람 열애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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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일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강다니엘은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며 인정했다.

주로 두 사람은 강다니엘 집인 한남동 UN 빌리지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룹 '2AM' 출신 임슬옹이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